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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자산 외형 1.7조원대, 부채비율 40%대로 탄탄한 재무관리 입증

admin2 | 2024-04-12 00:00:00 | 조회 179

안녕하세요, 집에 대한 바른 생각 '대방건설'입니다!


'대방건설'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결과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방건설은 부동산 침체기와 건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인상 등의 악재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요!

​작년 대방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7,864억 원으로, 2019년에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째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 심사 세부 기준 제2조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43%보다 낮은 40.51%의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위기 관리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는데요!


​​대방건설은 두 자릿수대의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331.89%로 나타났습니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과 비교해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비율입니다.

 

업종과 경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유동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은 재무안정성이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대방건설은 현금성 자산도 넉넉한 만큼 유동성 대응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더불어  2023년과 2022년 공사 수입은 각각 8,507억과 8,531억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공사 수입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매출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2023년 나이스 기업 신용도 평가에서는 A+, 건설공제조합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결과 AA 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대방건설이 상거래 이행 능력과 환경 변화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3년 착공한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 개선 사업(연천), 화도~운수 도로 확포장공사, 굴포 하수처리시설 소화조 보수공사, ​석수 광역 공공 하수 처리 시설 악취개선 사업 등 신규 관공사 수주 현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2024년에는 분양 물량을 대폭 늘려 반등을 모색할 계획인데요!

 

4월 중 수원 장안구 일대에 총 2,512세대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A3,4BL)를 공급할 계획이며, 같은 달 부산 기장군 일대에 총 507세대의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B3BL)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천지식 정보타운 디에트르(S2BL) △성남금토지구 디에트르(A6BL)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RC4-1,2) △대구금호지구 디에트르(F1BL)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B2BL) △군포대야미 디에트르(B3BL) △부산신항 디에트르(AP1BL)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B1BL) 등 

 

2024년에 총 8,000여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 공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며, 특히 올해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많은 물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2024년에는 우수한 분양 성적이 예상됩니다. 

 

이를 토대로 불황 속에서도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