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지난 5일(토) 시공자 선정총회를 통해 서울 강동구 암사동 '대명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 9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양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였고 지난 11월 2일(수)에는 약 1,060억 규모의 '성남금토지구 공동주택용지 A-6BL'를 낙찰 받았는데요.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동구 지역에 최초로 디에트르(Dêtre) 브랜드 단지를 선보이며 주변 연계 수주를 위한 출발지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대방건설은 전국적으로 잇따른 신규사업 수주를 통해 지속적으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