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4일, 대방건설이 전국 현장에서 ​당사 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한 간식차를 운영하였습니다.

어묵 등 따뜻한 간식과 함께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하여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분들을 격려하였는데요. 이는 당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 중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는 항목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이 다시금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방향을 두었습니다. ​

 

당사는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및 목표를 발표하며,​ 중대재해 Zero와 재해율 감소를 위한 현장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월 1회 대표이사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작업 전에도 위험성평가회의를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보건실적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대표이사 직속 안전보건경영실을 신설하여 안전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집중 조치를 펼쳤습니다.

 

당사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설한 주거시설을 고객분들께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은 고객 여러분의 자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