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둔 오지현(26) 프로가 당사 골프 단에 합류합니다!

 

 

 

 2022년을 당사와 새롭게 시작하는 오지현은 "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시고 후원 결정을 해주신 대방건설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대방건설의 새로운 가족이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에는 드림 투어와 점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과 신현정을 영입하여 골프계 유망주도 함께 육성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당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정은, 최나연, 오수현과 KLPGA투어의 정연주, 현세린, 윤서현, 손연정 기존 7명에 3명을 추가 영입하면서 총 10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대방건설은 국내 프로 스포츠 발전에 대한 사명감으로 2014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선수 후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해 잠재력을 갖춘 유망주는 물론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선수를 폭넓게 영입하여 골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올해부터 당사와 함께할 오지현 프로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