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시작된 대방건설과 배우 한효주의 인연이 2025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사는 올해 1분기 모델 계약을 추가 연장하면서 도합 9년이란 시간을 한효주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효주 또한 당사와 나눈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 계약을 연장하였습니다

 

 한효주는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거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방건설의 신뢰감을 드높였습니다. 동시에 대방건설의 얼굴로서 TV, 옥외광고 등에서 당사와 당사의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당사는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 홍보에도 한효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효주는 대표작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 등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해 왔기 때문에 신규 브랜드인 디에트르의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