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가 9월 7일과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프로배구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배구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한국배구연맹(KOVO), KBSN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첫날 경기에서는 대한항공 점보스가 이탈리아의 강팀 베로 발리 몬차를 상대로 3-1로 승리했고, 둘째 날에는 팀 KOVO 올스타가 3-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대방건설은 메인 스폰서로서 팀 KOVO 올스타 유니폼에 로고를 새기고, 경기장 A보드와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홍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경기 중 테크니컬 타임 아웃 시간에는 팬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와 상품 증정 행사를 마련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경기장 내 홍보 부스를 통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의 분양 정보를 제공하며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수많은 팬들이 대방건설 부스를 방문해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대한항공 점보스, 팀 KOVO 올스타, 베로 발리 몬차 팀이 보여준 훌륭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에 감사드리며, 이번 슈퍼매치가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한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대방건설은 프로스포츠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 8일 대회 종료 후, 테일러 에이브릴 선수 사인 중 ▲8일 대회 종료 후, 테일러 에이브릴 선수 팬들과 기념 촬영​ ▲8일 대회 종료 후, 에릭뢰어스 선수와 토마스 베레타 선수 팬들과 기념 촬영​​